전쟁·분쟁903년
왕건의 나주 점령
궁예의 장수 왕건이 수군을 이끌고 후백제 뒤쪽의 금성 등 10여 군현을 차지하고, 금성을 나주로 고쳤다.
송악의 해상 세력 출신인 왕건은 수군을 이끌고 서해를 따라 내려가 후백제의 배후인 서남해안을 차지했다. 나주는 후백제를 앞뒤에서 누르고 서남해 바닷길을 장악하는 거점이 되었다. 왕건은 이곳 호족 오다련의 딸(장화왕후)과 혼인했고, 그 아들이 고려 혜종이다.
궁예의 장수 왕건이 수군을 이끌고 후백제 뒤쪽의 금성 등 10여 군현을 차지하고, 금성을 나주로 고쳤다.
송악의 해상 세력 출신인 왕건은 수군을 이끌고 서해를 따라 내려가 후백제의 배후인 서남해안을 차지했다. 나주는 후백제를 앞뒤에서 누르고 서남해 바닷길을 장악하는 거점이 되었다. 왕건은 이곳 호족 오다련의 딸(장화왕후)과 혼인했고, 그 아들이 고려 혜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