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896년 4월 7일

독립신문 창간

서재필이 한글과 영문으로 된 첫 민간 신문 독립신문을 펴냈다. 창간일 4월 7일은 오늘날 신문의 날이다.

독립신문 제30호 — 1896년, 진관사 소장
독립신문 제30호 — 1896년, 진관사 소장

Trainholic · CC BY-SA 4.0 · 원본

갑신정변 뒤 미국으로 망명했던 서재필이 귀국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펴냈다. 처음에는 이틀에 한 번 4면으로, 3면은 한글, 1면은 영문(The Independent)으로 냈다. 한글 신문은 띄어쓰기를 했다.

국민을 깨우치고 자주독립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고, 영문판은 외국인에게 국내 사정을 알렸다. 석 달 뒤 서재필 등이 독립 협회를 만들었고, 신문은 그 활동을 알리는 구실을 했다. 1898년부터 날마다 펴냈으며, 1899년 폐간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896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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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고종

관련 인물

  • 서재필1864년 – 1951년

    주도자 · 갑신정변에 가담했다가 미국으로 망명했다. 돌아와 독립신문을 펴내고 독립협회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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