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882년 8월(음력)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

임오군란 뒤 청이 조선을 속방으로 명시한 무역 장정을 맺었다. 청 상인이 서울에 가게를 열고 내륙에서도 장사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 서남쪽 — 가운데 큰 건물이 청 사신의 관저, 1884년 무렵
서울 서남쪽 — 가운데 큰 건물이 청 사신의 관저, 1884년 무렵

George Clayton Foulk · Public domain · 원본

장정은 머리에 조선이 청의 속방이라고 적고, 청 상인에게 한성 양화진 개잔(상점 개설)과 내지 통상, 치외 법권을 주었다. 이후 다른 나라들도 최혜국 대우를 들어 같은 권리를 얻어, 외국 상인이 내륙 상권까지 들어왔다.

청은 마젠창과 묄렌도르프를 고문으로 보내 내정과 외교에 간섭했고, 위안스카이가 군대를 이끌고 서울에 머물렀다. 청의 간섭에 반발한 급진 개화파가 1884년 갑신정변을 일으켰다.

지도에서 보기

188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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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체결국 — 고종
청 · 체결국 — 광서제

관련 인물

  • 리훙장1823년 – 1901년

    관련자 · 청의 북양 대신. 임오군란 뒤 조선 정책을 주도했고 이토 히로부미와 톈진 조약,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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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제물포 조약
이후 사건
1883년 원산 학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