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248년 – 1254년
제7차 십자군
프랑스 왕 루이 9세가 이집트를 쳐 다미에타를 빼앗았으나 만수라에서 크게 지고 포로가 되었다. 몸값을 내고 풀려났다.

Mahiet · Public domain · 원본
1244년 예루살렘이 다시 무슬림 손에 넘어가자 루이 9세가 원정에 나섰다. 1249년 6월 다미에타를 쉽게 차지했지만, 1250년 2월 만수라에서 기병대가 시가전에 끌려들어 무너졌고, 물러나던 왕도 4월에 사로잡혔다.
이 혼란 속에 이집트에서는 맘루크(노예 군인)들이 아이유브 왕조의 술탄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맘루크 왕조가 섰다. 풀려난 루이 9세는 1254년까지 아크레에 머물며 해안 도시의 성벽을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