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248년 – 1254년

제7차 십자군

프랑스 왕 루이 9세가 이집트를 쳐 다미에타를 빼앗았으나 만수라에서 크게 지고 포로가 되었다. 몸값을 내고 풀려났다.

루이 9세의 다미에타 점령(1249) — 주앵빌 『성왕 루이전』 사본 삽화, 1330–1340년
루이 9세의 다미에타 점령(1249) — 주앵빌 『성왕 루이전』 사본 삽화, 1330–1340년

Mahiet · Public domain · 원본

1244년 예루살렘이 다시 무슬림 손에 넘어가자 루이 9세가 원정에 나섰다. 1249년 6월 다미에타를 쉽게 차지했지만, 1250년 2월 만수라에서 기병대가 시가전에 끌려들어 무너졌고, 물러나던 왕도 4월에 사로잡혔다.

이 혼란 속에 이집트에서는 맘루크(노예 군인)들이 아이유브 왕조의 술탄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맘루크 왕조가 섰다. 풀려난 루이 9세는 1254년까지 아크레에 머물며 해안 도시의 성벽을 고쳤다.

지도에서 보기

124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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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 침공국
아이유브 왕조 · 교전국
맘루크 왕조 · 성립
관련 장소
다미에타, 만수라

관련 인물

  • 루이 9세1214년 – 1270년

    지휘관 · 프랑스 왕(재위 1226–1270), "성왕 루이". 제7차 십자군에서 이집트를 쳤다가 포로가 되었고, 제8차 십자군 때 튀니스에서 병으로 죽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217년 제5차 십자군
이후 사건
1250년 맘루크 왕조

이 사건이 든 테마

  • 십자군 전쟁1095년 – 1291년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아크레 함락까지 — 성지를 두고 유럽과 이슬람 세계가 200년 동안 맞선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