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3~4세기

서울 석촌동 고분군

한성 백제의 왕릉급 무덤들. 고구려와 같은 계단식 돌무지무덤이 있어 백제 건국 세력이 고구려 계통임을 보여 준다.

석촌동 3호분 — 돌을 계단처럼 쌓은 한성 백제의 계단식 돌무지무덤
석촌동 3호분 — 돌을 계단처럼 쌓은 한성 백제의 계단식 돌무지무덤

Saigen Jiro · CC0 · 원본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있는 한성 시기 백제의 무덤들이다. 가장 큰 3호분은 돌을 계단처럼 쌓아 올린 계단식 돌무지무덤으로, 한 변이 50m 가까이 된다. 이런 양식은 압록강 유역 고구려 초기 무덤(장군총 등)과 같다.

그래서 석촌동 고분은 온조가 고구려에서 내려와 백제를 세웠다는 건국 이야기처럼, 백제를 세운 세력이 고구려와 같은 부여·고구려 계통이었음을 보여 주는 근거가 된다. 3호분을 근초고왕의 무덤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백제는 웅진 시기에는 굴식 돌방무덤과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은 벽돌무덤(무령왕릉), 사비 시기에는 규모가 작고 세련된 굴식 돌방무덤(부여 능산리 고분군)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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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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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백제 — 근초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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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년 근초고왕의 전성기
이후 사건
356년 내물 마립간 즉위

이 사건이 든 테마

  • 고분의 변천기원전 2000년 – 1374년

    고인돌에서 공민왕릉까지 — 돌무지무덤·돌무지덧널무덤·굴식 돌방무덤·벽돌무덤, 나라와 시대마다 달라진 무덤 양식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