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 작전
다른 이름: 디데이, 오버로드 작전
아이젠하워가 이끈 연합군이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해 서부 전선을 열었다. 8월에 파리를 되찾았다.

Chief Photographer's Mate (CPHoM) Robert F. Sargent · Public domain · 원본
소련은 오래전부터 서유럽에 두 번째 전선을 열라고 요구했다. 1944년 6월 6일(디데이) 미국·영국·캐나다 등 연합군 15만여 명이 배 수천 척과 항공기의 지원을 받아 노르망디의 다섯 해변(유타·오마하·골드·주노·소드)에 올랐고, 밤사이 공수 부대가 후방에 내렸다. 오마하 해변에서는 특히 피해가 컸다.
교두보를 넓힌 연합군은 7월 말 독일군 전선을 뚫었고, 8월 25일 파리가 해방되었다. 동쪽의 소련군과 서쪽의 연합군 사이에 끼인 독일은 이듬해 봄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