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25년 4월 17일

조선 공산당 결성과 1차 검거

다른 이름: 제1차 조선 공산당 사건

서울에서 조선 공산당이 비밀리에 결성되었으나, 그해 11월 신의주 사건으로 드러나 치안 유지법에 따라 많은 당원이 붙잡혔다.

제1차 조선 공산당 사건으로 허정숙이 붙잡혔다는 신문 기사 — 1925년 12월
제1차 조선 공산당 사건으로 허정숙이 붙잡혔다는 신문 기사 — 1925년 12월

매일신보 · Public domain · 원본

1925년 4월 김재봉 등이 조선 공산당을 결성했다. 11월 신의주에서 당원이 일본 경찰과 충돌한 일을 계기로 조직이 드러나 1차 검거가 있었다. 이후 재건된 당은 1926년 6·10 만세 운동을 준비하다 다시 검거되었다. 일제는 치안 유지법으로 사회주의 운동을 거듭 탄압했다.

지도에서 보기

192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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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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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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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치안 유지법

이 사건이 든 테마

  •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주의1912년 – 1949년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