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30년 7월 27일 – 29일
프랑스 7월 혁명
다른 이름: 7월 왕정, 영광의 3일
반동 정치를 편 샤를 10세를 파리 시민이 사흘 동안의 시가전 끝에 몰아냈다. 루이 필리프가 "시민 왕"으로 즉위해 입헌 군주정(7월 왕정)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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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체제로 돌아온 부르봉 왕조의 샤를 10세는 망명 귀족에게 보상하는 등 구체제로 되돌아가려 했다. 1830년 7월 25일 그는 의회를 해산하고 언론을 통제하며 선거권을 줄이는 칙령을 냈다.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파리 시민이 바리케이드를 쌓고 싸워(영광의 3일) 샤를 10세를 몰아냈고, 자유주의자 루이 필리프가 왕이 되었다. 들라크루아는 이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으로 그렸다.
혁명은 유럽으로 퍼져 벨기에가 네덜란드에서 독립했으나, 폴란드와 이탈리아의 봉기는 진압되었다. 7월 왕정은 재산이 많은 시민만 선거권을 갖는 대부르주아 중심의 정치여서, 노동자와 중소 시민의 불만이 1848년 2월 혁명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