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9세기

양양 진전사지 3층 석탑

선종을 들여온 도의가 머문 진전사 터의 통일 신라 말 석탑. 기단에 팔부신중, 1층 몸돌에 불상을 새겨 이 시기 석탑의 장식 경향을 보여 준다.

양양 진전사지 3층 석탑 — 기단에 팔부신중, 1층 몸돌에 불상을 새긴 통일 신라 말의 탑
양양 진전사지 3층 석탑 — 기단에 팔부신중, 1층 몸돌에 불상을 새긴 통일 신라 말의 탑

Eggmoon · CC BY-SA 3.0 · 원본

통일 신라 말 9세기에 세운 높이 5m의 석탑으로, 2단의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통일 신라 석탑의 전형을 따른다. 위층 기단에는 팔부신중(불법을 지키는 여덟 신), 아래층 기단에는 하늘을 나는 비천상, 1층 몸돌 네 면에는 부처를 새겨, 통일 신라 말에 탑 표면을 조각으로 꾸미는 경향을 잘 보여 준다.

진전사는 821년 당에서 선종을 들여온 도의가 머물며 가르친 절로 전한다. 국보다.

지도에서 보기

85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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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신라 — 문성왕

관련 인물

  • 도의

    관련자 · 당에서 선종을 배워 와(821) 가지산문의 개조가 된 승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846년 장보고의 난

이 사건이 든 테마

  • 탑의 변천634년 – 1467년

    목탑을 본뜬 백제 석탑과 전탑을 본뜬 신라 석탑에서 통일 신라의 3층 석탑·승탑, 고려의 다각 다층탑과 원의 영향을 받은 대리석 탑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