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896년 11월 21일 – 1897년 11월

독립문 건립

독립 협회가 모금해 청 사신을 맞던 영은문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다. 1896년 11월 정초식을 열고 이듬해 11월 완공했다.

독립문 — 1900년대
독립문 — 1900년대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독립문은 청에 대한 사대 관계를 끊고 자주독립을 다짐하는 상징으로 세워졌다. 서재필이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설계 초안을 냈고, 독립신문을 통해 왕실·관료부터 학생·상인까지 모금에 참여했다. 헐어 낸 영은문의 돌기둥 두 개는 독립문 앞에 남겨 두었다.

화강암으로 쌓은 문 위에 한글로 "독립문", 한자로 "獨立門"을 새기고 그 양옆에 태극기를 새겼다. 1979년 도로 공사로 원래 자리에서 70m쯤 옮겨 다시 세웠다.

지도에서 보기

1896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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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고종
대한제국 — 고종
관련 장소
독립문

관련 인물

  • 서재필1864년 – 1951년

    주도자 · 갑신정변에 가담했다가 미국으로 망명했다. 돌아와 독립신문을 펴내고 독립협회를 이끌었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898년 만민 공동회

이 사건이 든 테마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