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고려 시대

안동 이천동 마애 여래 입상

다른 이름: 제비원 석불, 제비원 미륵

큰 바위에 몸을 새기고 머리는 따로 만들어 얹은 고려의 거대 불상. "제비원 석불"로 불리며, 고려 시대 지방의 특색 있는 불상을 보여 준다.

안동 이천동 마애 여래 입상(제비원 석불) — 바위에 몸을 새기고 머리는 따로 얹었다
안동 이천동 마애 여래 입상(제비원 석불) — 바위에 몸을 새기고 머리는 따로 얹었다

G41rn8 · CC BY-SA 4.0 · 원본

높이 12m가 넘는 자연 바위에 몸과 옷자락을 선으로 새기고, 머리는 따로 조각해 얹었다. 이런 방식은 파주 용미리 마애 이불 입상과 같은 고려 시대 불상에서 볼 수 있다. 큰 머리와 굵은 입술 등 고려 시대 거대 불상의 지방적인 특색을 보여 준다. 옛날 길손이 쉬던 제비원 자리에 있어 "제비원 석불"로 불리며, 성주 신앙의 근원지로 전한다.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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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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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숙종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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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년 고려 순청자
이후 사건
1104년 별무반 편성

이 사건이 든 테마

  • 불상의 변천539년 – 1100년

    북위 양식의 고구려 금동불과 "백제의 미소"에서 석굴암 본존불, 발해의 이불병좌상, 고려 초의 철불과 지방색 짙은 거대 석불까지

  • 안동930년 – 1940년

    고려 건국을 도운 고창 전투에서 퇴계 이황의 도산 서원까지 — 고려 목조 건축과 영남 유학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