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원전 10세기 무렵부터
고조선의 청동기 문화
비파형 동검과 탁자식 고인돌, 미송리식 토기가 요령 지방과 한반도 북부에 퍼졌다. 고조선의 세력 범위를 보여 주는 유물이다.

Prof. Gary Lee Todd · CC BY-SA 4.0 · 원본
청동기 시대에는 벼농사가 시작되고 사유 재산과 계급이 생겼다. 지배층의 무덤인 고인돌은 큰 덮개돌을 옮기는 데 많은 사람을 부릴 수 있었던 권력을 보여 준다. 한반도에는 세계 고인돌의 절반 가까이가 있고,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은 2000년 세계 유산이 되었다.
비파형 동검은 뒤에 한반도에서 세형동검으로 바뀌었고, 거푸집이 나와 직접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