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49년 5월 23일

독일 연방 공화국(서독) 수립

다른 이름: 서독 정부 수립, 기본법 공포

서방 점령 지역의 대표들이 본에서 기본법을 만들어 독일 연방 공화국이 들어섰다. 9월 아데나워가 첫 총리가 되었다.

독일 연방 공화국 기본법의 공포문 — 1949년 5월 23일 본, 의회 위원회 의장 아데나워의 서명
독일 연방 공화국 기본법의 공포문 — 1949년 5월 23일 본, 의회 위원회 의장 아데나워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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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서방 세 나라의 권고로 서쪽 주 의회의 대표 65명이 본에 모여 의회 위원회(의장 아데나워)를 열었다. 분단이 굳어질 것을 꺼린 이들은 헌법 대신 통일까지의 임시 질서라는 뜻으로 "기본법"이라 이름 붙였고, 1949년 5월 23일 이를 공포했다. 기본법은 바이마르 공화국의 실패를 거울삼아 인간 존엄을 첫 조항에 두고, 연방제와 건설적 불신임 제도를 두었다.

8월 첫 연방 의회 선거가 치러졌고, 9월 15일 기독교 민주 연합(CDU)의 아데나워가 한 표 차의 과반으로 총리에 뽑혔다. 수도는 임시로 본에 두었다. 서독은 자기가 독일을 대표하는 유일한 국가라고 주장했다.

지도에서 보기

194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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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서독 · 수립
연합국 점령하 독일
관련 장소
본

관련 인물

  • 콘라트 아데나워1876년 – 1967년

    핵심 인물 · 서독 첫 총리(1949–1963). 서방과의 결속·NATO 가입·유럽 통합을 이끌어 서독을 다시 일으켰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48년 베를린 봉쇄

이 사건이 든 테마

  • 독일의 분단과 통일1945년 – 1990년

    포츠담 회담에서 1990년 10월 3일까지 — 네 나라에 나뉘어 점령된 독일이 동서로 갈라졌다가 45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