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894년 6월 23일
국제 올림픽 위원회 창립
다른 이름: IOC 창립, 소르본 회의
쿠베르탱의 제안으로 파리 소르본에서 열린 국제 회의가 고대 올림픽을 되살리기로 하고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를 세웠다. 첫 대회는 1896년 아테네로 정했다.

Albert Meyer · Public domain · 원본
프랑스의 교육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은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1871)의 패배 뒤 프랑스 청년을 단련할 체육 교육에 관심을 두었다. 그는 영국 사립 학교의 스포츠 교육과 올림피아 발굴에 자극을 받아, 여러 나라 젊은이가 모여 겨루는 국제 경기 대회로 고대 올림픽을 되살리자고 주장했다.
1894년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파리 소르본에서 열린 국제 체육 회의는 4년마다 근대 올림픽을 열기로 하고, 마지막 날인 6월 23일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를 세웠다. 첫 위원장은 그리스의 데메트리오스 비켈라스였고, 첫 대회는 1896년 아테네에서 열기로 했다. 아마추어 선수만 참가한다는 원칙도 이때 정했다. 6월 23일은 지금 "올림픽의 날"로 기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