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861년 7월 21일

제1차 불런 전투

다른 이름: 제1차 매너서스 전투

리치먼드로 진군하던 북군이 버지니아 매너서스 근처 불런 개울에서 남군에게 패해 워싱턴으로 쫓겨 갔다. 전쟁이 짧게 끝나리라는 기대가 무너졌다.

제1차 불런 전투 — 커츠 앤드 앨리슨 다색 석판화, 1889년, 미국 의회 도서관
제1차 불런 전투 — 커츠 앤드 앨리슨 다색 석판화, 1889년, 미국 의회 도서관

Kurz & Allison · Public domain · 원본

"리치먼드로!"라는 여론에 떠밀린 어빈 맥다월의 북군 약 3만 5천 명이 1861년 7월 21일 불런 개울가에서 보러가드와 조지프 존스턴의 남군을 쳤다. 워싱턴에서 구경 나온 시민과 의원도 있었다. 오전에는 북군이 밀었으나, 헨리 힐에서 토머스 잭슨의 여단이 버티자 동료 장군이 "저기 잭슨이 돌담처럼 서 있다"고 외쳤다고 하며, 여기서 "스톤월"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철도로 온 남군 원군이 반격하자 경험 없는 북군은 무너져 워싱턴으로 달아났다. 사상자는 북군 약 2,900명, 남군 약 2,000명이었다. 양쪽 모두 이 전쟁이 길고 피비린내 나리라는 것을 깨달았고, 링컨은 조지 매클렐런에게 군대를 다시 짜게 했다.

지도에서 보기

1861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패전국 —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관련 장소
매너서스 (불런)

관련 인물

  • 스톤월 잭슨1824년 – 1863년

    지휘관 · 남부 연합의 장군. 제1차 불런 전투에서 "돌담"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챈슬러즈빌에서 아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61년 섬터 요새 포격
이후 사건
1862년 햄프턴 로즈 해전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