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08년

신채호의 독사신론

신채호가 대한매일신보에 "독사신론"을 연재해 민족을 중심에 둔 역사 서술을 시작했다.

국권이 기울던 1908년 신채호는 대한매일신보에 독사신론을 연재했다. 역사는 민족의 흥망성쇠를 적는 것이라 보고, 단군에서 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계통을 우리 역사의 중심에 두었다. 중국 중심의 옛 역사 서술과 일본 학자들의 왜곡을 비판했다.

같은 무렵 을지문덕전·이순신전 같은 영웅전을 써 애국심을 북돋웠다. 민족주의 사학의 출발점으로, 뒤의 조선상고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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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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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대한제국 — 순종

관련 인물

  • 신채호1880년 – 1936년

    저자 · 민족주의 사학자. "조선상고사"를 쓰고 의열단의 "조선 혁명 선언"을 지었다.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07년 정미의병
이후 사건
1908년 전명운·장인환 의거

이 사건이 든 테마

  • 역사서의 편찬375년 – 1931년

    서기·국사·신집에서 조선상고사까지 — 왕권의 과시, 유교 사관, 자주 의식, 민족주의 사학으로 이어진 역사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