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512년 6월(음력)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

지증왕 때 이사부가 나무로 만든 사자를 배에 싣고 가 위협해 우산국(울릉도)을 항복시켰다.

바다에서 본 울릉도 — 512년 이사부가 항복시킨 우산국
바다에서 본 울릉도 — 512년 이사부가 항복시킨 우산국

Ulleungdont · CC BY-SA 3.0 · 원본

삼국사기는 우산국 사람들이 사납고 지세가 험해 힘으로 굴복시키기 어렵자, 이사부가 나무 사자를 늘어세우고 "항복하지 않으면 이 짐승을 풀어 밟아 죽이겠다"고 해 항복을 받았다고 적었다. 우산국은 이후 해마다 토산물을 바쳤다.

세종실록 지리지는 "우산(독도)과 무릉(울릉도) 두 섬이 맑은 날이면 서로 바라보인다"고 적었다. 정부는 이를 독도가 우산국에 속했다는 근거로 든다.

지도에서 보기

51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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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신라 · 정복국 — 지증왕
관련 장소
울릉도 (우산국)

관련 인물

  • 이사부

    지휘관 · 신라의 장군. 나무 사자로 우산국을 항복시켰고, 진흥왕 때 대가야를 정벌했다

  • 지증왕437년 – 514년

    군주 · 신라 제22대 왕. 국호를 신라로, 칭호를 왕으로 정하고 우경을 권장했으며 우산국을 복속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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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년 지증왕의 개혁
이후 사건
520년 기마 인물형 토기

이 사건이 든 테마

  • 울릉도·독도512년 – 1905년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에서 칙령 제41호까지 — 기록마다 우리 땅으로 이어진 동해의 두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