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503년 10월(음력)

지증왕의 개혁

지증왕이 나라 이름을 "신라"로, 임금의 칭호를 "왕"으로 정했다. 우경을 권장하고 순장을 금지했다.

포항 냉수리 신라비(복제품) — 503년 지증왕 때 세운 비석, 국립중앙박물관
포항 냉수리 신라비(복제품) — 503년 지증왕 때 세운 비석, 국립중앙박물관

Eggmoon · CC BY-SA 3.0 · 원본

"신라"는 "덕업이 날로 새로워지고 사방을 망라한다"는 뜻이다. 지증왕은 소를 부려 밭을 가는 우경을 장려하고, 순장을 금지해 노동력을 지켰다. 수도에 시장(동시)과 이를 감독하는 동시전을 두었고, 지방에 주·군을 설치해 실직주에 군주를 보냈다.

지도에서 보기

50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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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신라 — 지증왕
관련 장소
서라벌 (경주)

관련 인물

  • 지증왕437년 – 514년

    군주 · 신라 제22대 왕. 국호를 신라로, 칭호를 왕으로 정하고 우경을 권장했으며 우산국을 복속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501년 백제 동성왕 피습
이후 사건
512년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

이 사건이 든 테마

  • 지방 행정 제도의 변천250년 – 1896년

    5부·5방·5주에서 9주 5소경, 5도 양계, 8도를 거쳐 13도까지 — 중앙이 지방을 얼마나 직접 다스리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