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520년
법흥왕의 율령 반포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고 관리의 옷 색깔을 정했다. 병부와 상대등을 두고 "건원" 연호를 썼다.

Mansegmj · CC BY-SA 4.0 · 원본
법흥왕은 517년 군사를 맡는 병부를 설치하고, 520년 율령 반포와 함께 17관등에 따른 공복을 정했다. 531년 귀족 회의(화백 회의)를 이끄는 상대등을 두었고, 536년 신라 최초의 연호 "건원"을 썼다. 527년 불교를 공인하고 532년 금관가야를 병합해 신라는 중앙 집권 국가의 틀을 갖추었다.
골품제도 이 무렵 정비되었다. 골품에 따라 오를 수 있는 관등은 물론 집의 크기와 옷 색깔까지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