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42년 10월 23일 – 11월 11일

엘알라메인 전투

다른 이름: 제2차 엘알라메인 전투

몽고메리가 이끈 영국군이 이집트의 엘알라메인에서 롬멜의 독일·이탈리아군을 무찔렀다. 북아프리카 전선의 흐름이 바뀌었다.

보병이 지뢰밭에 길을 낸 뒤 독일 기갑 부대를 치러 나아가는 영국 전차 — 1942년 10월 24일, 엘알라메인
보병이 지뢰밭에 길을 낸 뒤 독일 기갑 부대를 치러 나아가는 영국 전차 — 1942년 10월 24일, 엘알라메인

Gladstone (Sgt), No 1 Army Film & Photographic Post-Work: User:W.wolny · Public domain · 원본

북아프리카에서 롬멜의 독일 아프리카 군단은 수에즈 운하를 노리며 이집트 깊숙이 들어왔다. 1942년 10월 23일 몽고메리의 영국 제8군이 엘알라메인에서 큰 공세를 펴 11월 초 추축군을 물리쳤다.

11월 8일 미·영 연합군이 모로코와 알제리에 상륙(횃불 작전)했고, 앞뒤로 몰린 추축군은 1943년 5월 튀니지에서 항복했다. 처칠은 이 승리를 두고 "끝의 시작은 아니지만 시작의 끝일지 모른다"고 했다.

지도에서 보기

194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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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영국 · 승전국
독일 · 패전국
이탈리아 · 패전국
관련 장소
엘알라메인

관련 인물

  • 버나드 몽고메리1887년 – 1976년

    지휘관 · 영국 장군. 제2차 엘알라메인 전투에서 롬멜을 무찌르고, 노르망디 상륙 때 지상군을 지휘했다

  • 에르빈 롬멜1891년 – 1944년

    지휘관 · 독일 장군, "사막의 여우". 북아프리카에서 독일 아프리카 군단을 이끌었다. 히틀러 암살 모의에 얽혀 자결을 강요당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42년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 사건
1943년 쿠르스크 전투

이 사건이 든 테마

  • 제2차 세계 대전1939년 – 1945년

    폴란드 침공에서 일본의 항복까지 —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을 휩쓴 인류 최대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