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97년 12월 3일

외환 위기와 IMF 구제 금융

외환 보유액이 바닥나 국제 통화 기금(IMF)의 구제 금융을 받았다. 김대중 정부가 구조 조정을 거쳐 2001년 빌린 돈을 모두 갚았다.

1997년 한보·기아 등 대기업이 잇따라 무너지고 동남아시아의 외환 위기가 번지면서 외국 자본이 빠져나갔다. 외환 보유액이 바닥나자 정부는 11월 국제 통화 기금(IMF)에 구제 금융을 요청했고, 12월 3일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이 당선되어 선거에 의한 첫 여야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김대중 정부는 노사정 위원회를 만들고 금융·기업·노동·공공 부문의 구조 조정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기업이 문을 닫고 실업자가 늘었다. 2001년 8월 IMF에서 빌린 돈을 모두 갚았다.

지도에서 보기

1997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대한민국 — 대통령 김영삼

관련 인물

  • 김영삼1927년 – 2015년

    관련자 · 제14대 대통령 (1993–1998). 금융 실명제와 지방 자치제 전면 실시를 이끌었다. 임기 말 외환 위기를 맞았다

  • 김대중1924년 – 2009년

    관련자 · 제15대 대통령 (1998–2003). 선거로 이룬 첫 여야 정권 교체. 외환 위기를 수습하고 첫 남북 정상 회담을 열었다. 2000년 노벨 평화상

하위 사건 1건

  1. 외환 위기를 이겨 내려고 많은 국민이 집에 있던 금을 내놓았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95년 지방 자치제 전면 실시
이후 사건
1998년 금강산 관광 시작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