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98년 1월

금 모으기 운동

외환 위기를 이겨 내려고 많은 국민이 집에 있던 금을 내놓았다.

1997년 12월 국제 통화 기금(IMF)의 구제 금융을 받은 뒤, 나라 빚을 갚는 데 보태자는 뜻에서 시작되었다. 1907년 국채 보상 운동에 견주어 "제2의 국채 보상 운동"이라고도 불렸다.

1998년 초 국민들이 결혼반지·돌반지 같은 금을 모아 내놓았다. 350만 명가량이 참여해 220톤이 넘는 금을 모았고, 모은 금은 대부분 수출해 외화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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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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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대한민국 — 대통령 김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