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27년 – 1464년
정통제 (명 영종)
다른 이름: 명 영종, 천순제
명의 황제(재위 1435–1449, 1457–1464). 1449년 오이라트를 치러 친정했다가 토목보에서 사로잡혔고, 돌아와 1457년 다시 즉위했다(천순제)
다른 이름: 명 영종, 천순제
명의 황제(재위 1435–1449, 1457–1464). 1449년 오이라트를 치러 친정했다가 토목보에서 사로잡혔고, 돌아와 1457년 다시 즉위했다(천순제)
1449년 오이라트의 에센이 쳐들어오자 명의 정통제가 환관 왕진의 권유로 친정에 나섰다가 토목보에서 크게 지고 사로잡혔다. 우겸이 새 황제를 세워 베이징을 지켰고, 명은 이후 북방에서 수세로 돌아섰다.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