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678년 – 1735년

옹정제 (청 세종)

다른 이름: 청 세종, 윤진

청의 제5대 황제(재위 1722–1735). 군기처를 두어 황제 권력을 강화하고 지정은제를 전국에 넓혔다

강희제의 넷째 아들 윤진으로, 옹친왕에 봉해졌다. 1722년 강희제가 죽자 즉위했으나 유언을 고쳤다는 소문이 돌 만큼 후계가 논란이 되었고, 그는 경쟁한 형제들을 가두거나 죽였다. 그래서 후계자 이름을 미리 적어 건청궁 "정대광명" 현판 뒤에 숨겨 두는 태자 밀건법을 만들었다. 날마다 밤늦도록 수많은 보고서를 읽고 답을 단 부지런한 황제였고, 1735년 갑자기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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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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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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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정제는 황제 곁에 군기처를 두어 나랏일을 직접 처리하고, 정세를 토지세에 합쳐 은으로 내게 하는 지정은제를 전국에 넓혔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