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11년 – 1891년
이만손
경상도 유생. 1881년 영남 만인소의 소두로 『조선책략』을 비판했다
1880년 제2차 수신사 김홍집이 들여온 황준헌의 『조선책략』은 러시아를 막으려면 청과 친하고 일본·미국과 손잡으라고 권했다. 이에 반발해 1881년 영남 유생 만여 명의 이름으로 상소를 올려 미국과의 수교를 반대하고 김홍집의 처벌을 요구했다. 정부는 그를 유배 보냈고, 위정척사 운동은 전국으로 번졌다.
경상도 유생. 1881년 영남 만인소의 소두로 『조선책략』을 비판했다
1880년 제2차 수신사 김홍집이 들여온 황준헌의 『조선책략』은 러시아를 막으려면 청과 친하고 일본·미국과 손잡으라고 권했다. 이에 반발해 1881년 영남 유생 만여 명의 이름으로 상소를 올려 미국과의 수교를 반대하고 김홍집의 처벌을 요구했다. 정부는 그를 유배 보냈고, 위정척사 운동은 전국으로 번졌다.
『조선책략』이 퍼지자 이만손을 소두로 한 영남 유생 만여 명이 개화 정책과 미국 수교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