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59년 – 1907년

이준

헤이그 특사. 회의 참석을 거부당하고 헤이그에서 순국했다

법관 양성소를 나와 한성 재판소 검사보를 지냈고, 독립 협회와 만민 공동회에서 활동했다. 을사늑약 전후로 헌정 연구회 등 계몽 단체를 이끌며 일본의 침략에 맞섰다.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아 이상설·이위종과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로 갔다. 회의 참석을 거부당한 뒤 울분 속에 헤이그에서 숨졌다. 자결했다는 이야기가 널리 전하나, 병으로 숨졌다는 견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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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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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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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년헤이그 특사외교관

    고종이 네덜란드 헤이그의 제2회 만국 평화 회의에 이상설·이준·이위종을 보내 을사늑약이 무효임을 알리려 했다. 일본의 방해와 열강의 외면으로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이상설1870년 – 1917년

    헤이그 특사의 정사. 북간도에 서전서숙을 세웠고, 연해주에서 성명회·권업회·대한 광복군 정부를 이끌었다

  • 이위종1887년

    헤이그 특사. 외국어에 능해 만국 평화 회의장 밖에서 "한국을 위한 호소"를 연설했다

  • 고종1852년 – 1919년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 헐버트1863년 – 1949년

    육영 공원의 미국인 교사. 한글 지리 교과서 "사민필지"를 썼고, 고종의 밀사로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고 헤이그 특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