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470년 – 기원전 399년

소크라테스

아테네의 철학자. 대화로 상대의 무지를 깨닫게 하며 보편적 진리를 찾았고, 청년을 타락시켰다는 죄로 사형당했다

석공의 아들로 태어나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중장 보병으로 나가 싸웠다. 스스로 글을 남기지 않아 그의 사상은 제자 플라톤과 크세노폰의 기록으로 전한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내세워, 묻고 답하는 문답법으로 상대가 스스로 무지를 깨닫게 하고(산파술) 참된 앎에 이르게 하려 했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뒤 친구들이 탈옥을 권했으나 법을 따르겠다며 독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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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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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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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399년 – 기원전 322년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그리스 철학주도자

    기원전 399년 아테네 법정은 청년을 타락시켰다는 죄로 소크라테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그의 제자 플라톤과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서양 철학의 뼈대를 세웠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플라톤기원전 427년 – 기원전 347년

    소크라테스의 제자. 아테네에 아카데메이아를 세우고, 이데아론과 철인 정치를 담은 『국가』 등 대화편을 남겼다

  •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년 – 기원전 322년

    플라톤의 제자이자 알렉산드로스의 스승. 리케이온을 세우고 논리학·윤리학·정치학·자연학 등 여러 학문을 체계화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그리스와 로마기원전 2000년 – 476년

    에게 문명에서 서로마 제국 멸망까지 — 폴리스의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제정이 이룬 서양 고전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