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427년 – 기원전 347년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제자. 아테네에 아카데메이아를 세우고, 이데아론과 철인 정치를 담은 『국가』 등 대화편을 남겼다
아테네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스승이 사형당한 것에 충격을 받아 민주정에 비판적이 되었다. 기원전 387년 무렵 아테네 교외에 아카데메이아를 세워 900년 넘게 이어진 학문 공동체의 기틀을 놓았다. 감각으로 아는 세계 너머에 참된 실재인 이데아가 있다고 보았고, 『국가』에서 이데아를 깨달은 철학자가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철인 정치를 주장했다. 그의 저작은 대부분 소크라테스가 등장하는 대화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