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94년 – 1956년
신익희
다른 이름: 해공
대한민국 임시 정부 요인 출신으로 국회의장을 지냈고, 195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가 유세 중 숨진 정치인
3·1 운동 뒤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에 참여해 내무총장 등을 지냈다. 광복 뒤 귀국해 제헌 국회 부의장이 되었고, 1948년 이승만이 대통령으로 뽑히자 국회의장을 이었다. 사사오입 개헌 뒤인 1955년 민주당 창당에 참여했다. 195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못 살겠다 갈아 보자"는 구호를 내걸고 한강 백사장 유세에 많은 사람을 모았으나, 5월 호남 지방으로 유세를 가던 열차 안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