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906년 – 1967년
푸이
다른 이름: 부의, 溥儀, 선통제, 강덕제
청의 마지막 황제 선통제(재위 1908–1912). 일본의 지원으로 만주국의 집정(1932)과 황제(1934–1945)가 되었다
광서제의 조카로, 1908년 두 살에 즉위해 아버지 순친왕이 섭정을 맡았다. 1912년 퇴위한 뒤에도 자금성 안에서 황제 칭호를 지니고 살았고, 1917년 장쉰의 복벽 때 12일 동안 다시 황위에 올랐다. 1924년 펑위샹에게 자금성에서 쫓겨나 톈진의 일본 조계로 옮겼다. 1945년 소련군에 붙잡혀 도쿄 재판에 증인으로 섰고, 1950년 중국으로 넘겨져 푸순 전범 관리소에서 사상 개조를 받았다. 1959년 특사로 풀려나 식물원 정원사와 문사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자서전 『나의 전반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