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67년 – 1940년
판보이쩌우
다른 이름: 반패주
베트남의 민족 운동가. 유신회를 만들고 청년들을 일본에 유학 보내는 동유 운동을 이끌었다. 『월남망국사』를 썼다
1900년 향시에 장원으로 붙은 유학자였으나 과거 대신 독립운동의 길을 걸었다. 일본에서 동유 운동이 막히자 중국으로 옮겨, 신해혁명의 영향을 받아 1912년 광저우에서 베트남 광복회를 만들고 공화정을 목표로 삼았다. 1925년 상하이에서 프랑스 경찰에 붙잡혀 종신 강제 노동형을 받았으나, 거센 반발로 풀려나 후에에서 가택 연금된 채 여생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