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59년 – 1626년

누르하치 (청 태조)

다른 이름: 노이합적, 청 태조, 천명제

건주 여진의 추장으로 여진을 통합해 1616년 후금을 세운 칸(재위 1616–1626). 팔기제와 만주 문자를 만들고 사르후 전투에서 명을 꺾었다

건주 여진 아이신기오로 집안에서 태어났다. 1583년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명군의 싸움에 휘말려 죽자, 물려받은 갑옷 열세 벌로 군사를 일으켰다고 전한다. 한동안 명에 조공하며 관직을 받고 그 권위를 빌려 여진 여러 부를 아울렀다. 1616년 칸에 오른 뒤 명과 맞섰고, 랴오둥을 차지했다. 1626년 영원성에서 원숭환의 포격에 처음으로 크게 진 뒤 그해 죽었으며, 청이 세워진 뒤 태조로 받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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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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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1. 건주 여진의 누르하치가 여진을 통합하고 팔기제를 만들어 1616년 허투알라에서 후금을 세웠다. 아들 홍타이지는 1636년 나라 이름을 청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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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9년사르후 전투지휘관

    1619년 누르하치의 후금이 네 길로 쳐들어온 명군과 강홍립의 조선군을 사르후 일대에서 차례로 무찔렀다. 이 싸움으로 명과 후금의 형세가 뒤바뀌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홍타이지1592년 – 1643년

    후금의 칸, 뒤에 청 태종. 두 차례 조선을 침공했다

  • 강홍립1560년 – 1627년

    광해군 때 명의 요청으로 후금 정벌에 나선 조선군의 도원수. 사르후 전투에서 명군이 패하자 후금에 항복했다

  • 만력제 (명 신종)1563년 – 1620년

    명의 황제(재위 1572–1620). 장거정이 죽은 뒤 오래 조정에 나오지 않았고, 임진왜란 파병 등 만력 3대 정벌과 사르후 패전으로 명이 기울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