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971년 – 1030년
가즈나의 마흐무드
다른 이름: 마흐무드, 마흐무드 가즈나위
가즈나 왕조의 군주(재위 998–1030). 북인도를 17번쯤 쳐들어가 이슬람 세력이 인도로 들어오는 길을 열었다
사만 왕조의 튀르크계 노예 장군이었던 사부크티긴의 아들로, 998년 가즈나 왕조의 군주가 되었다. 서쪽으로는 이란 동부의 호라산을 차지하고, 동쪽으로는 북인도를 되풀이해 쳐서 사원의 재물을 가즈니로 옮겼다. 아바스 칼리프의 권위를 받들어 수니파의 수호자를 자처했고, 시인 피르다우시와 학자 알비루니가 그의 궁정에 있었다. 피르다우시의 『샤나메』가 그에게 바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