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58년 – 1927년
캉유웨이
다른 이름: 강유위
청의 개혁 사상가. 메이지 유신을 본보기로 입헌 군주제를 세우자는 변법자강 운동을 이끌었다
광둥 출신의 공양학파 학자다. 『신학위경고』와 『공자개제고』에서 공자를 제도를 고친 개혁가로 그려 변법의 근거로 삼았다. 1895년 베이징에 모인 과거 응시생들과 함께 시모노세키 조약 거부와 변법을 요구하는 상소(공거상서)를 올렸고, 1898년 광서제에게 발탁되어 변법을 이끌었다. 무술정변 뒤 해외로 망명해 보황회를 만들고 입헌 군주제를 주장하며 쑨원의 혁명파와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