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050년 – 1106년

하인리히 4세

다른 이름: 헨리 4세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서임권을 두고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와 다투다 파문당해 1077년 카노사에서 용서를 빌었다

여섯 살에 아버지 하인리히 3세를 이어 왕이 되어, 어린 시절 어머니와 제후들의 섭정을 받았다. 작센 귀족의 반란을 진압하며 왕권을 되살리려 했고, 이 과정에서 주교 임명권을 놓고 교황과 부딪쳤다. 카노사 뒤 제후들이 세운 대립왕과 싸워 이기고, 1084년 로마에서 자신이 세운 대립 교황에게서 황제의 관을 받았다. 말년에는 아들 하인리히 5세의 반란으로 폐위되었다가 도망친 리에주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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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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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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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7년카노사의 굴욕군주

    성직자 임명권(서임권)을 두고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와 다투다 파문당한 신성 로마 황제 하인리히 4세가 1077년 1월 카노사성에서 용서를 빌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그레고리우스 7세1085년

    교황(재위 1073–1085). 성직 매매와 성직자의 결혼을 금하고 세속 군주의 성직자 임명을 막아 서임권 투쟁을 벌였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중세 유럽과 비잔티움476년 – 1077년

    서로마 제국 멸망에서 카노사의 굴욕까지 — 프랑크 왕국과 교황이 이룬 서유럽 봉건 사회, 로마를 이은 비잔티움, 동서로 갈라진 교회

  • 중세 유럽의 변화와 르네상스1077년 – 1517년

    카노사의 굴욕에서 종교 개혁 직전까지 — 절정에 올랐다 꺾인 교황권, 도시와 의회, 백년 전쟁과 흑사병 속에 자란 왕권, 그리고 르네상스와 인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