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렌 공작. 제1차 십자군을 이끌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첫 통치자가 되었으나 왕 대신 "성묘의 수호자"라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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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십자군이 한 달 남짓 포위한 끝에 예루살렘을 함락했다. 성안의 무슬림과 유대인 주민을 크게 학살했다.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아크레 함락까지 — 성지를 두고 유럽과 이슬람 세계가 200년 동안 맞선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