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33년 – 1603년

엘리자베스 1세

다른 이름: 엘리자베스 여왕

잉글랜드 튜더 왕조의 마지막 여왕(재위 1558–1603). 국교회를 다시 세우고 무적함대를 물리쳤으며, 동인도 회사 설립을 허가했다

헨리 8세와 앤 불린의 딸로, 어머니가 처형된 뒤 서녀로 밀려났고 언니 메리 1세 때는 런던탑에 갇히기도 했다. 25세에 왕위에 올라 끝내 결혼하지 않아 "처녀 여왕"이라 불렸다. 신중한 외교로 국교회 중심의 종교 질서를 지키며 45년 동안 다스렸다. 그 시대에 셰익스피어가 활동하는 등 문화가 꽃피어 "엘리자베스 시대"라 부른다. 자식 없이 죽어 튜더 왕조가 끝나고,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 왕 제임스 1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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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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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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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8년 에스파냐의 펠리페 2세가 잉글랜드를 치려고 보낸 대함대(무적함대)가 영국 해협에서 잉글랜드 해군에 막히고 폭풍까지 만나 크게 꺾였다. 잉글랜드가 해양 강국으로 자라는 출발점이 되었다.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펠리페 2세1527년 – 1598년

    에스파냐의 왕(재위 1556–1598). 카를 5세의 아들로 레판토 해전에서 이겼고 포르투갈을 합쳤으나, 네덜란드 독립 전쟁과 무적함대의 패배를 겪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종교 개혁과 절대 왕정1517년 – 1796년

    루터의 95개조에서 예카테리나 2세까지 — 갈라진 크리스트교 세계의 종교 전쟁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나고, 왕권신수설·상비군·관료제·중상주의를 앞세운 절대 왕정과 동유럽의 계몽 전제 군주가 주권 국가의 세력 균형을 다투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