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550년 – 기원전 486년

다리우스 1세

다른 이름: 다리우스 대왕, 다리오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왕(재위 기원전 522 – 486). 사트라프 제도와 왕의 길로 제국을 정비했다

아케메네스 왕가의 방계 출신으로, 캄비세스 2세가 죽은 뒤 혼란 속에서 왕위를 차지했다. 즉위 첫해에 잇따른 반란을 진압하고 그 정당성을 베히스툰 비문에 새겼다. 서쪽으로 트라키아, 동쪽으로 인더스강 유역까지 영토를 넓혔고, 나일강과 홍해를 잇는 운하를 완성했다. 이오니아 반란을 도운 아테네를 벌하려 그리스로 군대를 보냈으나 기원전 490년 마라톤에서 졌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3건

  1. 1
    기원전 522년 – 기원전 486년다리우스 1세의 통치 체제군주

    다리우스 1세가 제국을 20여 개 주(사트라피)로 나누어 총독(사트라프)을 보내고, "왕의 눈·왕의 귀"로 감시하며, 왕의 길과 역참으로 제국을 하나로 이었다.

  2. 기원전 492년 – 기원전 479년페르시아 전쟁군주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가 세 차례 그리스로 쳐들어왔으나,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이끈 폴리스 연합군이 마라톤·살라미스·플라타이아에서 물리쳤다.

  3. 2
    기원전 490년마라톤 전투군주

    기원전 490년 아테네의 중장 보병이 아티카의 마라톤 평야에 상륙한 페르시아군을 무찔렀다.

관련 작품

  • 책: 역사책 · 기원전 430년 · 헤로도토스 · Ἱστορίαι

함께 나오는 인물

  • 크세르크세스 1세기원전 465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왕(재위 기원전 486–465). 다리우스 1세의 아들로, 기원전 480년 그리스로 쳐들어갔다가 살라미스에서 졌다

  • 테미스토클레스

    아테네의 정치가·장군. 해군을 키워 기원전 480년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무찔렀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문명의 발생과 고대 제국기원전 3500년 – 기원전 486년

    큰 강 유역에서 문명이 일어나 오리엔트·인도·중국에 첫 제국이 서기까지 — 문자·법·종교·통치 방식을 견주어 본다

  • 그리스와 로마기원전 2000년 – 476년

    에게 문명에서 서로마 제국 멸망까지 — 폴리스의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제정이 이룬 서양 고전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