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대인선

발해의 마지막 왕. 926년 거란에 항복했다

귀족 사이의 다툼으로 나라가 약해진 가운데, 거란을 통일한 야율아보기가 925년 말 쳐들어와 부여부를 빼앗았다. 926년 정월 도읍 상경 홀한성이 포위되자 버티지 못하고 항복했다. 거란은 발해 땅에 동란국을 세웠다. 발해 유민은 부흥 운동을 벌였고, 934년 세자 대광현은 수만 명을 이끌고 고려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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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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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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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6년발해 멸망군주

    거란의 야율아보기가 발해를 쳐서 도읍 홀한성(상경)을 에워쌌고, 마지막 왕 대인선이 항복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야율아보기872년 – 926년

    거란 여러 부족을 통일하고 요(거란)를 세운 태조. 926년 발해를 무너뜨리고 돌아가는 길에 죽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수·당과 동아시아 문화권317년 – 979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