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1956년 부통령에 당선되었고, 4·19 혁명 뒤 의원 내각제의 국무총리 (1960–1961)로 정부를 이끌었다
1948년 유엔 총회에 한국 대표로 나가 대한민국 정부의 승인을 얻는 데 힘썼고, 초대 주미 대사와 국무총리를 지냈다. 1955년 민주당 창당에 참여해 신파를 이끌었다. 1960년 2월 28일 일요일 대구에서 그의 유세에 학생들이 가지 못하게 등교시킨 일이 2·28 대구 학생 시위로 이어졌다. 장면 내각은 부정 선거 관련자 처벌을 위한 소급 입법을 하고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세웠으나, 민주당 신파·구파의 대립 속에 5·16 군사 정변으로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