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53년 – 1902년
세실 로즈
영국의 광산 사업가·케이프 식민지 총리. 아프리카 종단 정책을 앞장서 밀었고 로디지아가 그의 이름을 땄다
건강 때문에 열일곱 살에 남아프리카로 건너가 킴벌리의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큰돈을 벌었고, 드비어스 회사로 세계 다이아몬드 생산을 장악했다. 영국 남아프리카 회사를 세워 오늘의 짐바브웨·잠비아 지역을 차지했고, 이곳은 그의 이름을 따 로디지아라 불렸다. 케이프 식민지 총리(1890–1896)였으나 제임슨 습격이 실패해 물러났다. 유언으로 옥스퍼드 대학의 로즈 장학금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