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카가 요시미쓰
다른 이름: 족리의만
무로마치 막부의 제3대 쇼군(재위 1368–1394). 1392년 남북조를 통일하고, 명에서 "일본 국왕"으로 책봉받아 감합 무역을 열었다. 금각을 세웠다
2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라의 아들로, 1368년 열 살에 쇼군이 되었다. 1378년 교토 무로마치에 하나노고쇼를 짓고, 메이토쿠의 난(1391)과 오에이의 난(1399)으로 강한 슈고 다이묘를 눌렀다. 1392년 남조를 흡수해 남북조를 통일했고, 1394년 쇼군 자리를 아들 요시모치에게 넘긴 뒤 태정대신에 올랐다가 출가했다. 기타야마에 금각을 세웠고, 명에서 "일본 국왕"으로 책봉받아 감합 무역을 열었다. 1408년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