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36년 – 1490년
아시카가 요시마사
다른 이름: 족리의정
무로마치 막부의 제8대 쇼군(재위 1449–1473). 후계 다툼이 오닌의 난으로 번졌고, 은각을 세워 히가시야마 문화를 이끌었다
다른 이름: 족리의정
무로마치 막부의 제8대 쇼군(재위 1449–1473). 후계 다툼이 오닌의 난으로 번졌고, 은각을 세워 히가시야마 문화를 이끌었다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의 후계 다툼에 유력 슈고 가문들의 다툼이 얽혀 1467년부터 11년 동안 교토에서 오닌의 난이 벌어졌다. 막부의 권위가 무너지고, 하극상 속에 전국 다이묘가 다투는 전국 시대가 열렸다.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