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98년 – 1568년
안드레스 데 우르다네타
에스파냐의 수도사·항해가. 1565년 필리핀에서 아메리카로 돌아가는 태평양 항로(토르나비아헤)를 찾아냈다
에스파냐의 수도사·항해가. 1565년 필리핀에서 아메리카로 돌아가는 태평양 항로(토르나비아헤)를 찾아냈다
에스파냐가 필리핀에서 멕시코로 돌아가는 태평양 항로를 찾고 마닐라를 세웠다. 아메리카의 은과 중국의 비단·도자기를 맞바꾸는 갤리온선이 250년 동안 태평양을 오갔다.
세우타 점령부터 마닐라 갤리온까지 — 유럽의 배가 대양을 건너 세계를 하나의 바닷길로 이은 2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