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029년 – 1072년
알프 아르슬란
셀주크 튀르크의 술탄(재위 1063–1072). 투그릴 베그의 조카로, 1071년 만지케르트에서 비잔티움 황제를 사로잡았다
셀주크 왕조를 연 투그릴 베그의 조카로, 1063년 숙부의 뒤를 이어 술탄이 되었다. 재상 니잠 알물크에게 행정을 맡기고 자신은 원정에 나서 아르메니아와 조지아를 쳤다. 1071년 만지케르트에서 비잔티움 황제 로마노스 4세를 사로잡았으나 몸값을 받고 너그럽게 풀어 주었다. 이듬해 중앙아시아 원정 중에 사로잡은 적장에게 찔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