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60년 – 1600년
이시다 미쓰나리
다른 이름: 석전삼성
도요토미 정권의 5부교 가운데 한 사람. 검지와 임진왜란의 병참을 맡은 행정가였고, 히데요시가 죽은 뒤 서군을 모아 세키가하라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싸웠다가 져서 처형되었다
오미 이시다 마을의 지방 무사 집안에서 태어나 젊어서 하시바 히데요시를 섬겼다. 차를 세 번 다르게 내어 히데요시의 눈에 들었다는 "삼헌의 차" 이야기가 전한다. 검지와 사카이 부교 같은 행정을 맡았고, 1595년 오미 사와야마성 19만 석의 영주가 되었다. 임진왜란 때는 조선에 건너가 병참과 강화 교섭에 관여했다. 히데요시가 죽은 뒤 가토 기요마사 같은 무장파와 틀어졌고, 1600년 서군을 일으켰다가 세키가하라에서 진 뒤 붙잡혀 교토 로쿠조가와라에서 처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