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38년 – 1590년

호조 우지마사

고호조 집안의 제4대 당주. 아들 우지나오에게 자리를 물려준 뒤에도 실권을 쥐었고, 1590년 오다와라성이 항복하자 할복했다

고호조 집안 제3대 호조 우지야스의 아들로, 1559년 집안을 이었다. 다케다·우에스기와 동맹과 다툼을 되풀이하며 간토로 영토를 넓혀 고호조 집안의 최대 판도를 이루었다. 1580년 아들 우지나오에게 자리를 넘겼으나 실권을 쥐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상경 요구에 늦게 응하고 누루미성 사건을 일으켜 1590년 오다와라 정벌을 불렀고, 항복한 뒤 아우 우지테루와 함께 할복했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1건

  1. 1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20만이 넘는다는 대군으로 호조 집안의 오다와라성을 에워싸 항복을 받았다. 이어 도호쿠의 다이묘들도 굴복해, 오닌의 난 뒤 120여 년 만에 일본이 하나의 권력 아래 통일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도요토미 히데요시1537년 – 1598년

    일본을 통일하고 조선 침략을 일으켰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1543년 – 1616년

    에도 막부를 연 무사.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기고 1603년 쇼군이 되었으며, 1615년 도요토미 집안을 없앴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전국 시대와 천하 통일1467년 – 1615년

    오닌의 난에서 오사카 전투까지 — 하극상의 전국 다이묘가 다투던 일본을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가 하나로 묶은 1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