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456년 6월(음력)
사육신 사건
성삼문·박팽년 등이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올리려다 들켜 처형되었다. 단종도 영월로 쫓겨났다가 이듬해 죽었다.

Naturehead · CC BY-SA 3.0 · 원본
성삼문·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는 1456년 6월 명 사신을 맞는 연회에서 세조를 죽이려 했다. 계획이 미뤄지자 함께 모의한 김질이 밀고해 발각되었다. 이를 계기로 세조는 집현전과 경연을 없앴다. 단종은 노산군으로 내려가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었다. 이들 여섯을 사육신, 벼슬을 버리고 절개를 지킨 김시습·남효온 등을 생육신이라 한다. 사육신은 숙종 때 복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