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456년 6월(음력)

사육신 사건

성삼문·박팽년 등이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올리려다 들켜 처형되었다. 단종도 영월로 쫓겨났다가 이듬해 죽었다.

영월 청령포 — 단종이 유배되어 머문 곳
영월 청령포 — 단종이 유배되어 머문 곳

Naturehead · CC BY-SA 3.0 · 원본

성삼문·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는 1456년 6월 명 사신을 맞는 연회에서 세조를 죽이려 했다. 계획이 미뤄지자 함께 모의한 김질이 밀고해 발각되었다. 이를 계기로 세조는 집현전과 경연을 없앴다. 단종은 노산군으로 내려가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었다. 이들 여섯을 사육신, 벼슬을 버리고 절개를 지킨 김시습·남효온 등을 생육신이라 한다. 사육신은 숙종 때 복권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456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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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세조

관련 인물

  • 성삼문1418년 – 1456년

    주도자 · 집현전 학사.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 세조1417년 – 1468년

    군주 · 수양대군.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고 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았다

  • 단종1441년 – 1457년

    관련자 · 조선 제6대 왕. 숙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되어 죽었다

  • 박팽년1417년 – 1456년

    주도자 · 집현전 학자. 성삼문 등과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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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 계유정난
이후 사건
1457년 진관 체제 실시

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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