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231년

박서의 귀주성 전투

몽골의 1차 침입 때 박서와 김경손이 귀주성에서 몽골군의 거듭된 공격을 막아 냈다. 고려 조정이 강화를 맺은 뒤 항복을 명령하고서야 성문을 열었다.

1231년 살리타가 이끄는 몽골군이 압록강을 건넜다. 귀주성의 군민은 몽골군의 투석기와 화공, 땅굴 공격을 한 달 넘게 막아 냈다. 늙은 몽골 장수는 "평생 싸워 왔지만 이렇게 공격을 받고도 끝내 항복하지 않는 성은 처음 보았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몽골군은 개경을 포위했고, 고려는 강화를 맺었다. 몽골은 다루가치 72명을 두고 돌아갔다.

지도에서 보기

123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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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피침국 — 고종
몽골 제국 · 침공국 — 오고타이 칸
관련 장소
귀주성 (구성)

관련 인물

  • 박서

    지휘관 · 서북면 병마사. 1231년 귀주성에서 몽골군의 공격을 한 달 넘게 막아 냈다

  • 살리타1232년

    지휘관 · 몽골의 장수. 1231년과 1232년 고려를 침입했고, 처인성에서 화살에 맞아 죽었다

  • 고종1192년 – 1259년

    군주 · 고려 제23대 왕. 46년 재위 동안 몽골의 침입을 겪고 강화도로 도읍을 옮겼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232년 강화 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