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19년 2월 19일 (제1차, 파리)

범아프리카 회의

듀보이스가 파리 강화 회의에 맞추어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카리브의 흑인 대표를 모아 회의를 열고, 아프리카인의 권리와 자치를 요구했다.

파리에서 열린 제1차 범아프리카 회의 — 1919년 2월
파리에서 열린 제1차 범아프리카 회의 — 1919년 2월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1919년 2월 미국의 흑인 지식인 W. E. B. 듀보이스는 세네갈 출신 프랑스 의원 블레즈 디아뉴의 도움으로 파리에서 범아프리카 회의를 열었다. 대표들은 강화 회의에 옛 독일 식민지 주민의 보호와 아프리카인의 교육·토지·자치 참여를 요구했다. 회의는 1920년대에 몇 차례 더 열렸고, 1945년 영국 맨체스터의 제5차 회의에서는 은크루마·케냐타 같은 아프리카 청년 지도자들이 완전한 독립을 내걸어 전후 아프리카 독립운동으로 이어졌다.

지도에서 보기

191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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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 개최국
관련 장소
파리

관련 인물

  • W. E. B. 듀보이스1868년 – 1963년

    주도자 · 미국의 흑인 사회학자·민권 운동가. 1919년 파리에서 범아프리카 회의를 열어 범아프리카주의를 이끌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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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파리 강화 회의

이 사건이 든 테마

  • 아시아·아프리카의 민족 운동1915년 – 1948년

    후세인·맥마흔 서한에서 이스라엘 건국까지 — 제1차 세계 대전 뒤 민족 자결의 물결 속에서 인도·서아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가 독립과 근대화를 향해 나아간 30여 년